박대온, '자신의 발로 향한 파울 타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1 18: 17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NC 박대온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을 맞고 있다. 2022.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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