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이우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1 18: 1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이우찬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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