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바람을 가르는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0.01 17: 58

1일 오후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이민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10.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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