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안선주-박지영,'즐거운 출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1 14: 05

1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745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유지나, 안선주, 박지영이 1번홀 티샷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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