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승연-김지현,'화기애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1 13: 06

1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745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박현경, 이승연, 김지현이 1번홀 티샷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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