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레스에 사구 던진 김성진, '미안함 가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30 22: 53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키움 김성진이 SSG 선두타자 라가레스에게 몸 맞는 공을 던진 뒤 미안해하고 있다. 2022.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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