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환영하는 키움 더그아웃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30 22: 13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1사 3루 키움 김혜성의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포구실책을 범했다.이때 3루주자 이정후가 역전 득점을 올렸다. 홍원기 감독이 이정후를 환영하고 있다. 2022.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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