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한 임지열-가라고 손짓하는 이지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30 21: 21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키움 임지열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 타점을 올렸다. 볼넷 판정 상황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착각한 임지열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2022.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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