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 한화 레전드와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30 21: 04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에 KBO레전드 40인 시상식이 열렸다. KBO 허구연 총재가 김태균, 송진우, 장종훈, 정민철과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09.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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