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만루 찬스 놓치며 아쉬워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30 20: 55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SSG 한유섬이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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