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 날린 양석환, 아쉬움이 밀려오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30 20: 03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4회초 2사 만루 1루쪽 파울 플라이볼을 치고 득점 찬스가 무산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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