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상에게 선제 투런포 허용하는 박상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30 17: 38

30일 오후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NC에 8-6으로 승리했다.
2회초 1사 2루에서 SSG 박상후가 NC 김준상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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