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남과 역전의 기쁨 나누는 최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30 17: 11

30일 오후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NC에 8-6으로 승리했다.
9회초 공수교대 때 역전타를 친 SSG 김규남이 최항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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