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치마가 짧아서 조심조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30 16: 17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2022.09.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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