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성, '1회 터진 선제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30 15: 58

30일 오후 전북 익산구장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고양이 KT에 4-3 승리를 거뒀다.
1회 2사에서 KT 고명성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박정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9.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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