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마지막 광주 경기, '대호' 연호하는 KIA 팬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9 21: 38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3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자 KIA 팬들이 ‘대호’를 외치고 있다. 이대호는 광주 경기 마지막 타석을 적시타로 마무리했다. 2022.09.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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