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최보성, '다시 앞서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9 13: 15

2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NC 최보성이 앞서가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린 뒤 미소를 짓고 있다. 2022.09.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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