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동료의 호수비에 싱글벙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8 19: 43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김민우가 야수진의 호수비에 미소짓고 있다. 2022.09.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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