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현,'알포드! 높은 공 고의가 아니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28 19: 32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1루 두산 장승현 포수가 머리쪽 향한 공을 피하며 쓰러진 KT 알포드를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2022.09.2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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