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성,'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28 17: 44

2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SSG퓨처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강매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28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