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파이팅 외치는 선수와 감독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8 16: 31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제주 정운, 남기일 감독, 포항 신진호, 김기동 감독, 울산 이청용, 홍명보 감독, 전북 송범근, 김상시 감독, 인천 조성환 감독, 오반석, 강원 최용수 감독, 김동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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