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파이널라운드, '트로피를 손안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8 16: 25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제주 남기일 감독, 포항 김기동 감독, 울산 홍명보 감독, 전북 김상식 감독, 인천 조성환 감독, 강원 최용수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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