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남,'위험한 높은 볼에 맞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28 16: 03

2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SSG퓨처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SSG 선두타자로 나온 김규남이 몸에 볼을 맞고있다. 2022.09.2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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