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석주, '이 악물고 힘차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8 15: 19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오석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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