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퓨처스리그 안구정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8 14: 31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최보성의 뜬공 타구를 LG 좌익수 안익훈이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 2022.09.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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