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비로 아웃카운트 만드는 LG 유격수 엄태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8 13: 35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최보성의 땅볼 타구를 LG 유격수 엄태경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9.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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