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프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무사 만루 고양 양성식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이원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8/ soul1014@osen.co.kr
이원재,'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이라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28 1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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