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 뽑아낸 안익훈, '시작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8 13: 34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3루 상황 LG 안익훈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9.2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