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찬스 놓치지 않고 선제 1타점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8 13: 33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3루 상황 LG 안익훈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2.09.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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