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유스 출신 백승호-오나나,'반가운 만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27 22: 36

역시 손흥민(토트넘)이었다. 골 기점을 만들고 직접 득점까지 뽑아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9월 A매치 평가 2차전을 치러 1-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백승호가 카메룬 골키퍼 오나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2022.09.2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