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내가 끝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7 22: 26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오영수가 연장 10회말 1사 만루 끝내기 안타를 치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09.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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