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패 당해 우울한 키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7 22: 23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연장 10회말 NC 다이노스 오영수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5-6으로 패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9.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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