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신 정우영-황의조 교체 투입시키는 벤투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27 21: 34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한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평가전이 진행됐다.
후반 벤투 감독이 정우영과 황의조를 교체투입 준비하고 있다. 2022.09.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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