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앞에 두고 페널티박스 밖으로 나온 카메룬 골키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7 21: 30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7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친선경기를 가졌다.
후반 카메룬 골키퍼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손흥민을 앞에 두고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2.09.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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