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철렁했던 순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7 21: 18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2루 KT 유격수 심우준이 두산 조수행의 타구를 한 번 놓친 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조수행은 땅볼로 출루, 1루주자 박세혁은 포스아웃. 2022.09.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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