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제골에 기뻐하는 대한민국, '캡틴이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7 20: 4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7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손흥민이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9.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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