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순위로 염유성 지명한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7 15: 05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8순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이 염유성을 지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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