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순위 신동혁, '서울 삼성에서 은희석 감독과 재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7 14: 59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6순위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이 신동혁을 지명한 뒤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2022.09.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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