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서동철 감독, '달리는 빅맨' 이두원 선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7 14: 48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2순위 KT 서동철 감독이 이두원을 지명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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