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석 1순위로 손 잡은 창원 L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7 14: 44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1순위 창원 LG 조상현 감독이 양준석을 지명한 뒤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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