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택, '우즈벡 위협하는 환상 드리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6 22: 04

'올림픽 대표팀' 황선홍호가 '강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비겼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21세 이하)은 26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한국 조현택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2.09.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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