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한국 남자 올림픽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이 열렸다.
후반 한국 조현택이 프리킥 동점골을 넣은 뒤 황선홍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2.09.26 /cej@osen.co.kr
조현택, '황선홍 감독님 동점골 넣었습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6 2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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