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고영준, '공이 너무 떴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6 21: 24

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한국 남자 올림픽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이 열렸다.
후반 한국 고영준이 슛이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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