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노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6 20: 10

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한국 남자 올림픽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이 열렸다.
경기 전 한국 황선홍 감독이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2022.09.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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