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바, '빈틈을 노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5 17: 58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1천750달러) 단식 결승전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24위·러시아)가 옐레나 오스타펜코(19위·라트비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알렉산드로바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2.09.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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