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김민성에게 만루포 허용하고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25 17: 51

2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주자 만루 김민성이 좌월 역전 만루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때 SSG 김택형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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