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김민성에게 뜨거운 박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25 17: 49

2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주자 만루 김민성이 좌월 역전 만루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9.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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