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아! 내가 끝내지 못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25 17: 18

2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에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한 SSG 노경은이 9회초를 마치고 아쉬워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9.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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