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인 정철원,'20홀드로 신인 최다 홀드 타이 달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25 17: 15

두산 베어스가 자랑하는 99년생 듀오가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20홀드로 신인 최다 홀드 타이 기록 세운 정철원이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9.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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