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정근우와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25 16: 52

2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을 이용, KBO 40주년 레전드에 선정된 정근우 시상식이 진행됐다. 정근우가 SSG 김원형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2.09.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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